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총주주환원 규모를 2조8000억원+α로 확대한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조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3% 증가하고 비은행 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주환원 확대 여력을 확보했다. 2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이날 이사회에서 2분기 주당배당금을 740원으로 결정하고, 오는 10월까지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해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1조4000억원으
2026-07-23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