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된다. 내부통제 리스크가 제기된 NH투자증권 인가 여부는 남은 변수다. IMA 제도가 본격 가동되면서 벤처·중소기업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2025-11-13 14:51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된다. 내부통제 리스크가 제기된 NH투자증권 인가 여부는 남은 변수다. IMA 제도가 본격 가동되면서 벤처·중소기업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