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국내 유입 위험도를 '낮음'으로 유지했다. 다만 케냐와 나이지리아 등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검역과 입국자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8일 콩고민주공화국과 주변국에서 발생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 상황을 반영해 신속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 종합위험도를 기존과 동일한 '낮음'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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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볼라 확진자 1만명 돌파, 절반 사망…국내 위험도는 '낮음' 유지2026-10-28 14:39 -
“의료AI 혜택 모두에게”…한국·WHO 'AI 헬스케어 서울선언' 발표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의료 인공지능(AI) 혁신의 혜택을 국가와 계층에 관계없이 누릴 수 있도록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의료 접근성 개선과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을 공동 원칙으로 제시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을 공동 발표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1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책임 있는 혁신과 글로
2026-10-21 15:03 -
[뉴스줌인] 韓·WHO '서울선언'…의료AI 검증·인력양성·국제 확산 추진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21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발표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은 인간의 존엄성과 글로벌 보건의료 형평성을 바탕으로 의료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활용과 국제 확산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원칙을 담았다. 양측은 '글로벌 AI 허브' 구축을 추진해 의료AI 기술 개발과 실증·검증, 전문인력 양성, 중·저소득 국가 확산을 연계할 계획이다. 서울선언문에는 기술·산업·데이터·투자 기반 구축, 책임 있는
2026-10-21 15:02 -
식약처·WHO, 아태 바이오시밀러 규제조화 논의 워크숍 공동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세계보건기구(WHO)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이오시밀러 규제조화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국 규제기관과 업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WHO 가이드라인의 실제 이행과 국가 간 규제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WHO와 공동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채빛섬 회의실에서 '바이오시밀러 평가 가이드라인 이행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필리핀 식품의약
2026-08-21 14:30 -
식약처, WHO와 마련한 임상시험 로드맵 글로벌 의학저널 게재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청(EMA) 등과 마련한 '글로벌 임상시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로드맵'이 글로벌 의학전문 학술지 란셋 4월호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처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경험한 임상시험 비효율성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임상시
2025-04-17 10:08 -
SK바이오사이언스, WHO 사스 국제표준물질 연구 참여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기구와 협력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바이러스 관련 연구개발(R&D) 역량을 입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한 '사스 바이러스 국제표준물질 확립을 위한 공동 연구'에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
2025-02-12 09:26 -
복지부, WHO와 글로벌 백신생산 실습교육 실시보건복지부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6일까지 4주간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중·저소득국 백신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는 아시아개발은행(
2024-11-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