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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K컬처 열풍에 韓 인재 모시기

    K컬처와 K소비재 열풍이 해외에서 우리 청년의 새로운 취업 돌파구가 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20~2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호주 취업박람회'에는 현지 채용기업 50여곳과 한국 청년 210명이 참가했다. 호주 현지에서 한국식 빵과 디저트, 라면 등 K푸드가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제빵 기술과 최신 소비 트렌드에 능숙한 인재 수요가 급증하면 마련됐다. 멜버른 박람회에

    2026-08-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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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지난해 제주산 한우와 한돈이 처음으로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라면과 김치 같은 가공식품에서 신선농산물, 축산물로 K푸드 외연이 넓어지고 있다. 해외 시장 문을 여는 첫 단추에서 나아가 현지에서 꾸준히 팔리는 상품으로 키우는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 분위기는 최고조다. K컬처 인기로 대한민국 음식문화에 대한 진입장벽은 크게 낮아졌다. K팝과 K드라마를 통해 한국 문화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음식에도 관심을 보이면서, 한식당이 하나둘 등장하고, 현

    2026-08-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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