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5 코나'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신규 트림 '에이치픽(H-Pick)'을 추가하고, 트림별 기본 편의사양을 늘리면서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 'H-Pick' 트림은 기존 '모던 플러스' 트림을 기반으로 △후
2025-04-23 09:48
현대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5 코나'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신규 트림 '에이치픽(H-Pick)'을 추가하고, 트림별 기본 편의사양을 늘리면서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 'H-Pick' 트림은 기존 '모던 플러스' 트림을 기반으로 △후
현대자동차 체코 공장이 올해 친환경차 누적 판매 5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2008년 11월 자동차 생산이 시작된 이후 16년여 만이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EV), 투싼 하이브리드(HEV),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유연 생산 체계를 통해 친환경차
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아이오닉 5 N’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 일본법인(HMJ)은 지난 달 27일 ‘아이오닉 5 N’ 1호차 고객으로 선정된 코미네 씨를 현대차 요코하마 아이오닉 5 N 판매장으로 초청,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코미네 씨는 “전기차로 느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