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공공 정보시스템 DR ISP 발주 '마무리'… 80여개 시스템 본사업 수주전 시동

    정부가 올해 추진하는 주요 공공 정보시스템 재해복구(DR) 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발주가 이달 중 최종 마무리된다. 80여 개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민간 시스템의 DR 설계도를 그리는 사업자 선정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향후 전개될 본사업을 준비하는 관련 업계 움직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삼성SDS, KT, 이노그리드 등 주요 대기업과 전문기업이 주요 ISP 사업을 수주하면서 본사업에서도 이들 기업 주축의 경쟁이

    2026-08-02 11:01
  • 기사 썸네일
    행안부, 국정자원 혁신 방안 수립 착수...KT 컨소시엄이 주도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운영 체계를 개편하고 대전센터 대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민간 데이터센터 이전과 공공 데이터센터 신축 등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최종 결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정자원, KT 컨소시엄과 31일 '국정자원 혁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

    2026-07-30 12:00
  • 기사 썸네일
    단독국정자원 화재에도...민관 '오프라인 백업' 포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이 차세대 모델인 대구센터 민간협력형 클라우드(PPP)존에서 데이터 보호의 마지막 보루인 '오프라인 소산(물리적 격리)'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랜섬웨어 감염이나 대규모 네트워크 장애 시 데이터를 살려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사라진 것이

    2026-01-21 16:30
  • 기사 썸네일
    건보공단·심평원, 1200억 투입 노후장비 교체…국정자원 화재 재발 방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복지부 산하기관들이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역대 최대 규모로 노후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이후 대대적인 시스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 중 하나로 추진한다. 11일 관련업계

    2026-01-11 16:00
  • 기사 썸네일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삼성SDS,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와 메가존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등 대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MSP)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내 범정부 핵심 시스템을 대구센터 민관협력(PPP)존으로 긴급 복구·이전하는

    2025-12-28 17:00
  • 기사 썸네일
    세림티에스지, 국정자원 화재 복구 공로 가장 먼저 인정 받았다

    세림티에스지(TSG)가 지난 9월 말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 사태를 수습한 핵심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중 가장 먼저 사후 정산을 받게 됐다. 14일 IT서비스 업계 등에 따르면 국정자원은 세림티에스지를 55억원 규모 정

    2025-12-14 17:00
  • 기사 썸네일
    국정자원 화재, 작업 시 전원 미차단이 원인으로 드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고가 불법 하도급과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총체적 인재'로 결론 났다. 작업 편의를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 전원을 차단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하다 불이 났고, 이 과정에서 불법 재하도급 정황까지 드러났다. 대전경찰청은 25일

    2025-11-25 13:49
  • 기사 썸네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복구 98%…위기경보 '경계→주의' 하향

    행정안전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 이후 위기경보 단계를 한 단계 낮췄다. 행안부는 18일 오후 3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위기상황대응본부 제2차 회의'를 열고 시스템 복구 현황을 점검한 뒤,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조정했다. 이날 오후 2

    2025-11-18 16:09
  • 기사 썸네일
    '제2 국정자원 화재' 방지…정부, 공공·지자체 전산실 'UPS·배터리' 총점검령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고 이후 정부가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산실 총점검령'에 나섰다. 특히 화재의 '발화점'으로 유력하게 지목되는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배터리 등 전원 설비를 대상으로 한 긴급 특별 점검이 일제히 이뤄지고 있다. 17일

    2025-11-17 17:00
  • 기사 썸네일
    [기고] 반복되는 백업과 이중화의 교훈:혁신적 K보안 모델 개발해야

    지난 9월 26일 저녁 8시경,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5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한 달가량 국가 정보시스템이 정상 복구되지 못하고 있다. 화재는 무정전 전원장치(UPS)에 사용된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화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산실 내 약 380개의 배터리팩과

    2025-10-30 16:00
  • 기사 썸네일
    [이슈플러스]공공 IT, 기술 중심 평가로 전면 전환해야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잇단 행정망 마비 사태를 계기로 공공 IT 사업의 발주 구조를 '가격 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IT 서비스 업계는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을 시스템 노후화가 아닌, 기술력과 안

    2025-10-26 17:00
  • 기사 썸네일
    국정자원 화재, 현장 관리자·작업자 등 4명 입건

    대전경찰청이 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와 관련해 현장 관리자 1명과 배터리 이전 공사 작업자 2명, 감리업체 관계자 1명 등 총 4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전날까지 공사 관계자 등 12명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이 가운데 혐의가 있다고 판단된 3명

    2025-10-01 13:28
  • 기사 썸네일
    국정자원, 사업 중요성 간과·최저가 입찰…안전 놓쳤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참사는 부실한 발주부터 문제였다. 국가 행정시스템의 심장을 다루는 고위험 IT 프로젝트를 '전기 공사' 수준으로 취급했고, 기술력보다 가격을 우선하는 입찰 방식을 통해 비전문 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가 국정자원 화재 원인으

    2025-09-30 14:38
  • 기사 썸네일
    단독국정자원 화재, 인재에 무게…비전문 업체·알바생이 작업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무정전전원장치(UPS) 이전이 비전문 업체와 아르바이트생까지 동원된 작업 환경 속에서 진행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태 근본 원인이 총체적 부실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28일 본지 취재를

    2025-09-28 17:00
  • 기사 썸네일
    [국정자원 화재, 정부시스템 마비]반쪽짜리 재해복구(DR) 시스템, 피해 키웠다

    대한민국 디지털 행정 심장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가 '정부24', '우체국 금융' 등 주요 서비스 마비라는 참사로 이어진 것은 반쪽짜리 재해복구(DR) 시스템이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화재 자체보다 이로 인한 냉각 시스템(항

    2025-09-28 17:0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