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2명 중 1명은 향후 5년 내 직무가 인공지능(AI)으로 대체·축소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만 19~34세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확산에 따른 청년 일자리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3.9%는 5년 내 직무가 AI로 대체·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구직 중인 미취업 청년 응답률은 63.8%로, 취업 청년(49.4%)보다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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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절반, AI가 5년 내 직무 대체 전망…“청년 채용 기업 지원 강화해야”2026-08-18 10:28 -
李대통령 “청년세대, 기회 줄어 좌절”…공급자 중심 정책에 쓴소리도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소외의 근본적 배경으로 기회의 축소를 꼽았다. 아울러 청년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과정에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자 중심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정부 정책의 문제점은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한다는 것”라며 “그런데 사실은 수요자 측, 정책 대상자 입장에서는 헛다리 짚는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8-14 17:05 -
자율주행차 R&D 세부담 낮춘다…청년 월세공제 연 1200만원 확대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쓰이는 승용차의 구입·임차·유지비에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청년 월세 세액공제 한도는 연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늘고,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공제율 17%를 적용한다. 미래 모빌리티 기업의 연구개발(R&D) 비용과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동시에 낮추는 세제 지원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율주행·청년 주거 분야 세제 지원을 내년 세제개편안에 반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연구개발 목적으로 임시운
2026-08-12 14:19 -
반도체·조선 살아나도 청년고용 '한파'…제조업 고용 '양극화'반도체와 조선 등 수출 호조 업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고 있지만 청년 고용시장의 한파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14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반도체·조선은 증가하고 자동차·화학 등은 뒷걸음질하며 업종별 격차가 뚜렷해졌다. 정부는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인공지능(AI)·로봇 등 자동화 확산까지 청년층 노동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2026-08-10 12:00 -
산업부, '사업재편 심의위' 청년위원 3명 공개 모집산업통상부가 제6기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청년위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AI)·친환경·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 전문가의 참신하고 현장감 있는 시각을 정책 심의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모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청년의 국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전문가다. 청년인재 자격을 갖추거나 기업구조조정, 사업재편 분야에서 3
2026-08-09 11:08 -
“직원이 커야 회사도 큰다”…청년이 선택한 강소기업대기업이 아니어도 청년들이 먼저 문을 두드리는 중소기업이 있다. 직원의 성장을 기업 경쟁력의 출발점으로 삼고, 자율적인 조직문화와 일·생활 균형, 탄탄한 기술력을 함께 갖춘 곳들이다.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기업 '현대하이텍'과 통합 의료서비스 기업 '에이티움'은 업종은 다르지만 '사람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성장하며 청년이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하이텍은 28년간 자동차 전장부품을 생산해온 기술기업이다. 자동차
2026-07-22 14:00 -
김미애, '소득 대비 주거비 30% 초과 청년' 국가 책임 명문화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을)이 2일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이 과도한 청년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주거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 검토를 마쳤다. 현행 주거기본법은 청년층을 주거지원 필요 계층으로
2026-02-02 14:39 -
사회보장정보원-자활복지개발원, 저소득 청년 자산형성 지원 맞손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청년의 자립적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자산 형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양 기관의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협
2025-05-19 10:12 -
복지부, 제3기 2030 자문단 발족보건복지부가 1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기 2030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복지부는 지난 1월 14일부터 24일까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자문단을 공개 모집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복지부 주요 정책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경력을 가
2025-03-10 15:12 -
기보, '제3기 청년이사회 발대식' 개최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26일 부산 본사에서 '제3기 청년이사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중심의 혁신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해 조직 내 소통 기반 혁신문화를 확산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보 청년이사회는 청년세대 실무자로 구성된 청년 회의체다. 청년 중심 혁신아이
2025-02-27 09:54 -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지방성장거점 조성…범부처 협력 활성화 추진키로
정부는 지방성장거점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와 6개 부처가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2025-02-10 15:47 -
AI 시대 청년 고민을 논하다…개인정보위 등 4개부처, 합동간담회 개최정부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청년세대가 직면한 고민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방송통신위원회 등 4개부처는 서울 동대문구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콘텐츠문화광장에서 ‘AI와 청
2024-09-22 16:00 -
오영주 장관 “우리 경제 주역인 청년 기업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정부는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기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청년 기업가들이 우리 경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 ‘2024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중
2024-09-2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