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관내 지역에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중 최소 1개사 이상의 대리점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유심 정보유출 사태 이후 농어촌 지역의 대면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대리점망 확충이 이뤄진 결과다. 다만 이용 통신사에 따라 거주 지역에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 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신 3사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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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심 사태 뒤 통신3사 대리점 '빈 동네' 없앴지만…사각지대는 여전2026-10-01 14:28 -
개인정보위·통신3사, 28일 개인정보 보호 공동선언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침해사고를 겪은 통신 3사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전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 22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송경희 위원장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정책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과 통신 분야 사전예방 보호체계 구축 방
2026-09-22 15:57 -
불법 펨토셀 접속 11개월 탐지 못한 KT…개인정보위 과징금 539억원정부가 불법 펨토셀의 내부망 접속을 약 11개월간 탐지하지 못한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했다. 추가로 확인된 KT 서버 악성코드 감염 사건은 종결하지 않고 수사기관과 협력해 조사를 이어간다.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은 30일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안전조치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며 “악성코드 감염 건은 조사가 남아 있으며 수사로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면 별도 처
2026-07-30 10:34 -
통신3사 '제휴사 할인 확대'로 민생안정 지원…추가 지원 고심통신사가 제휴사 할인 확대에 초점이 맞춘 민생안정 대책을 내놓는다. 취약계층 데이터 추가 지원, 데이터 로밍 등 혜택 제공도 검토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이르면 오는 31일 민생 안정 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이다. 통신 3사의 민생 안정 프로그램은 고물가 시대 국민 기본 서비스인 통신 분야 비용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23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 3사 최고경영자(C
2026-07-29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