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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관제탑 공항 밖으로 못 옮겨”… 무보 노조, 금감원·예보 이전 저지 '연대'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지방 이전 반대 투쟁에 연대 의사를 밝히며, 인프라 사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무보 노동조합에 따르면, 박홍철 무보 노조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금감원·예보 노조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대사를 낭독하며 지방 이전 검토를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금감원과 예보를 '국가 금융 안정의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며 “비행

    2026-08-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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