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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OK “글로벌 게임쇼, 규모보다 정체성·현장 가치 중요”

    글로벌 게임쇼가 단순 신작 공개 무대를 넘어 기술·콘텐츠·비즈니스·이용자 문화가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향후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참가자 수나 전시 규모보다 행사 정체성과 현장 체험 가치,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는 11일 'GSOK 정책연구' 제13호 보고서 '전시장에서 디지털 쇼케이스까지-글로벌 게임쇼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시산업의

    2026-08-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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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산업법 개편 논의 본격화... “진흥 중심 전환 속 세부 보완 필요”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논의를 앞두고 학계와 법조계 전문가들이 게임을 규제 중심에서 진흥 중심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게임진흥원 신설과 등급분류, 경품 규제 등 핵심 제도는 입법 과정에서 세부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 전문가포럼 정책토론회Ⅱ'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게임진흥원 등 거버넌스 개편, 게임 등급분류 및 내

    2026-08-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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