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원주와 천안·아산, 새만금, 광주를 거점으로 인공지능(AI)이 도시를 직접 운영하고 로봇·자율주행차가 일상 공간에서 움직이는 'K-AI 시티' 구축에 나선다. 내년까지 법·제도와 인프라 기반을 갖춘 뒤 2030년 전후 시범도시에서 성과를 내고 전국으로 확산한다. 도시 단위 AI 실증을 넘어 국내 기술과 인프라를 묶어 해외에 수출하는 모델까지 키운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2026-09-09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