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도해 출범한 '전국정보보호정책협의회'가 불과 6개월 만에 360여개 회원기관을 확보했다. 광역·기초지자체뿐 아니라 공공기관, 교육기관까지 대거 참여했다. 처음에는 광역·기초지자체가 중심이 됐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조폐공사, 한국전력거래소,
2025-05-19 13:57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도해 출범한 '전국정보보호정책협의회'가 불과 6개월 만에 360여개 회원기관을 확보했다. 광역·기초지자체뿐 아니라 공공기관, 교육기관까지 대거 참여했다. 처음에는 광역·기초지자체가 중심이 됐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조폐공사, 한국전력거래소,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축이 돼 출범한 전국정보보호정책협의회가 출범 6개월 만에 회원기관 360여곳을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공공기관과 교육기관까지 대거 참여했다. 사이버보안 정책 공유와 지원에 대한 현장의 기대 수요가 반
전국 정보보호정책협의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8일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에서 정책공유 및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제1회 개인정보 보호정책 세미나'를 합동으로 개최했다. 협의회는 인공지능(AI) 등 기술 발전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이버 환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