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쟁력을 잃지 않고 생산성을 높이도록 레거시 시스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국산 '실전형 솔루션'들이 대거 공개됐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SW) 산업을 이끄는 더존비즈온과 아이티센, 티맥스소프트, 한글과컴퓨터는 3일 개막한 '소프트웨이브 2025'에서 인공지능 전
2025-12-03 16:00
산업 경쟁력을 잃지 않고 생산성을 높이도록 레거시 시스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국산 '실전형 솔루션'들이 대거 공개됐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SW) 산업을 이끄는 더존비즈온과 아이티센, 티맥스소프트, 한글과컴퓨터는 3일 개막한 '소프트웨이브 2025'에서 인공지능 전
아이티센피엔에스가 사이버아크와 손잡고 인증서 보안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사이버아크의 'SSL/TLS 인증서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한다. 이 솔루션은 인증서 검색·발급·배포·갱신·폐기 등 전 과정을 자동화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것
“기존 IT서비스 사업을 금융권으로 확대해서 톱3에 진입하고, 수익성을 배가하겠습니다.” 신장호 아이티센엔텍(옛 쌍용정보통신) 대표는 향후 경영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축적한 비법과 기술력을 앞세워서 금융 IT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중견 IT 서비스 기업
아이티센그룹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2025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은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하고, 투자·기술 사업화까지 연계한다. 프로그램은 전략투자형과 기술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