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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치료제 허가 봇물, 시장개화 기대감…수가 현실화 관건

    국내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디지털치료제가 20개를 돌파했다. 이중 절반 가까이가 올해 상반기에 지정된 것으로, 국내 시장이 연구개발(R&D)을 넘어 상업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다. 디지털치료제가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수가체계

    2025-06-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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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치료기기 건보 정식 등재 논의 착수…업계, 급여 현실화 한 목소리

    정부가 디지털치료기기를 건강보험에 정식 등재하기 위한 기준 마련에 착수했다. 이르면 2026년 등재가 점쳐지는 가운데, 업계는 새로운 치료법 확산을 위해 합리적인 급여 기준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30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디지털치료기기의 신

    2025-04-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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