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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UAM '10만대' 보급 가속…韓은 상용화 3년 연기

    중국이 전기차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 핵심 사업 '도심항공교통(UAM)' 패권 선점에 돌입했다. 중국이 2030년까지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체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10만대 이상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이후 기업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중국 eV

    2025-10-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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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中 “민·관 주도 UAM 상용화 성공”…韓 “K-UAM 생태계 구축 시급”

    “2030년 중국의 저고도 경제 규모는 3조위안(약 600조원)을 넘어설 것입니다.” 중국저고도경제연합(CLAEA)은 도심항공교통(UAM)과 드론 등을 포함한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 규모를 이같이 전망했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10-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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