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제약업계가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 공식을 재설계하기 위해 첫 민·관협의체를 꾸렸다. 신약개발 지원부터 제네릭 기업의 규모화·수출 산업화, 의약품 판매위탁사(CSO) 관리까지 산업 현안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관계부처와 산업계, 전문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제1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과
2026-09-02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