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노년기 근감소증, 심혈관질환·사망 위험 높인다

    노년기에 근력과 신체기능이 동시에 저하되는 '기능성 근감소증'을 겪을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약 1.9배, 전체 사망 위험은 약 1.5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심혈관 고위험군 코호트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97명을 대상으로 평균 9.5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악력과 일어서서 걷기 검사를 활용해 대상자를 분류했다. 낮은 근력(남성 악력 28kg 미만, 여성 18kg

    2026-08-19 12:00
  • 기사 썸네일
    가장 빨리 늙는 대한민국…국가 첫 초고령자 1000명 코호트 구축

    정부가 처음으로 90세 이상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초고령사회로 공식 진입함에 따라 빈약했던 초고령자 데이터를 확보, 건강·복지 등을 아우르는 정책 마련이 목적이다. 18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2028년까지 우리나라

    2026-01-18 16: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