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에 근력과 신체기능이 동시에 저하되는 '기능성 근감소증'을 겪을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약 1.9배, 전체 사망 위험은 약 1.5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심혈관 고위험군 코호트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97명을 대상으로 평균 9.5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악력과 일어서서 걷기 검사를 활용해 대상자를 분류했다. 낮은 근력(남성 악력 28kg 미만, 여성 18kg
2026-08-19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