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배를 타고 두 시간을 달려 도착한 추자도. 제주와 전남(해남)를 잇는 거점이자 낚시·등산객들에겐 숨겨진 보석으로 불리는 아담한 섬이다. 추자도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단연 '배'와 '통신'이다. 유난히 날씨 변덕이 심한 추자도에선
2026-05-10 12:04
제주도에서 배를 타고 두 시간을 달려 도착한 추자도. 제주와 전남(해남)를 잇는 거점이자 낚시·등산객들에겐 숨겨진 보석으로 불리는 아담한 섬이다. 추자도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단연 '배'와 '통신'이다. 유난히 날씨 변덕이 심한 추자도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