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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플랫폼톡] 모두의 생리대, 월경권 넘어 산업 성장 이끌 기회로

    대통령의 생리대 가격 지적 후 업계는 변화무쌍한 상반기를 보냈다. 브랜드는 저가 생리대를 내놨고, 유통사는 할인 행사를 펼쳤으며, 정부는 공공기관에 무상 생리대를 비치하는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을 신속히 추진했다. 필자는 누구나 좋은 생리대를 쉽게 쓰도록 돕기 위해 창업을 결심한 만큼, 논의가 단순히 가격 혹은 무상 지급에 그치지 않길 바라며 벤처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공공생리대는 실로 여성 복지에 국한되지 않는다. 넓게 보면

    2026-06-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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