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매출과 상권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 시범운영 대상을 확대하고 자금 공급을 늘린다. 기존 7개 시중은행에 케이·카카오·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추가로 합류해 총 16개 은행이 2조2000억원 규모의 사업자 대출에 SCB를 적용한다. 금융위는 27일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SCB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금융당국은 오는 8월 중 신용정보업 감독규정
2026-07-27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