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살 예방을 위해 모방 위험이 큰 자살 사건에 대한 보도 규제를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미디어·온라인 분야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온라인상 자살 유발 정보가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생산-유통-보호 세 축을 중심으로 건강한 미디어·온라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유명인 자살, 일가족 사망, 청소년 자살 등 모방 위험이 큰 사안에 대해서는 언론사에
2026-07-28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