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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무위, 코스피 급락에 'ETF' 질타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6000선이 붕괴한 가운데 2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증시 변동성을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여야의 질타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대책 발표가 늦었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용만 의원은 “6월부터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금융당국의 대책 발표가 늦어 투자자 피해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김현정 의원은 “ETF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투자자에게 안정적 상품이라는

    2026-07-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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