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생협력법 위반이 의심되는 기업 508개사를 적발했다. 이 가운데 94.3%(479개사)는 자진 시정을 통해 미지급 납품대금 92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위탁기업 3000개사와 수탁기업 1만20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중기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정기 실태조
2026-07-30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