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중소·중견기업의 정보기술(IT)·보안 담당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최근 1년간 사이버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전적 손실은 물론 복구할 수 없는 데이터·자산 피해까지 발생해 기업 운영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스퍼스키는 세계 18개국에서 실시한 '글로벌 중소·중견기업(SMB) 위협 현황'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에 참여한 직원 500명 미만 기업의 IT·보안 담당자 616명 가운데 86%는 최근 1년간
2026-10-20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