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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중소·중견기업 86% '사이버 사고' 경험…금전 피해도

    세계 중소·중견기업의 정보기술(IT)·보안 담당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최근 1년간 사이버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전적 손실은 물론 복구할 수 없는 데이터·자산 피해까지 발생해 기업 운영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스퍼스키는 세계 18개국에서 실시한 '글로벌 중소·중견기업(SMB) 위협 현황'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에 참여한 직원 500명 미만 기업의 IT·보안 담당자 616명 가운데 86%는 최근 1년간

    2026-10-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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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메일·뉴스사이트 악용한 해킹 확산…정부, 주의 권고

    북한 등 국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조직이 피싱 메일과 워터링홀 공격을 병행하면서 정부가 이용자와 기업에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은 안랩과 에스투더블유(S2W), 엔키화이트햇, 플레인비트 등 민간 보안기업과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공유했다. 해킹조직은 채용 지원이나 기부 제안으로 위장한 메일을 보내 수신자가 링크와 첨부파일을 열도록 유도했다. 이력서 링크

    2026-07-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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