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연구원이 올해 취업자 증가 전망치를 기존 대비 절반 이하인 10만명대로 낮췄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경제성장률은 개선되고 있지만 고용 유발 효과가 제한적인 산업에 성장이 집중되면서 하반기에도 노동시장 회복세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청년층과 60대 초반의 고용 부진이 심화하고 제조업과 건설업의 일자리 감소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6일 발간한 '고용노동브리프 제115호'에서 지난해 말 21만명으로 제시했던 올해 취업
2026-08-06 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