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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성과급, 주총 승인 거치도록 상법 개정”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반도체 업계 등에서 불거진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와 관련해 지급 시 주주총회 승인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상법 개정을 논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회사 주인인 주주와 투자자를 배제한 채 경영진과 노조가 막대한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로는 기업의 정상적인 투자 유치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반도체 기업이 거둔 이익은 '공유'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 시장 선점을 위

    2026-08-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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