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CXMT)가 화제다. 지난달 말 상하이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하자마자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최근에는 애플이 아이폰에 CXMT D램을 탑재한다는 이야기까지 들린다. 메모리는 한국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주축이다. D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1·2위를 차지할 만큼 위상이 높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급증으로 D램이 금값이 된 지금, 한국 메모리는 '슈퍼 을(乙)'로 불릴 정도로
2026-08-10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