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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AI 경쟁, '모델'서 '통제권'으로

    금융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이 모델 도입을 넘어 연산 자원과 금융데이터, 접근권한을 직접 관리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AI 활용이 내부 업무지원에서 고객 서비스와 여신·리스크 관리 등으로 넓어지면서 어떤 모델을 쓰느냐뿐 아니라 금융정보를 보호하면서 AI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엔비디아 B300 그래픽처리장치(GPU) 64개를 확보해 생성형 AI를 내부에서 운용

    2026-08-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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