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주52시간 근로제 특례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노동계와의 충분한 소통을 전제로 산업 현장의 필요에 따른 제도 개선 가능성을 열어둔 반면, 국민의힘은 그동안 주52시간제 완화에 부정적이었던 여권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했다. 안호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첨단산업의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
2026-08-12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