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과 금융권, 산업계의 민간자금을 벤처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1조원 규모의 'LP성장펀드'가 출범한다. 정부는 민간 출자자에게 우선손실충당, 풋옵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신 모태펀드의 재정 출자 비중을 낮춰 민간 중심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1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서울에서 'LP성장펀드 출범식'을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LP성장펀드는 연기금과 금융권, 산업계 등
2026-08-13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