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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상사중재원, 수출기업 떼인 해외채권 추심 돕는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대한상사중재원과 수출기업의 해외채권 회수와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무보는 1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중재원과 '수출기업 채권추심 지원 및 무역분쟁 해결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해외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하는 미회수율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분쟁 해결과 채권 추심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8-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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