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가 과거 흥행이 검증된 IP 활용에 힘을 싣고 있다. 과거 작품을 단순히 쌓아두는 데서 벗어나 장기간 판권을 확보하고 리마스터링, 24시간 정주행 채널로 재편하는 식이다. 콘텐츠 제작비 상승 압박 속에서 팬덤이 구축돼 있고 인지도가 검증된 구작을 새로운 자산으로 활용 중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미국 인기 시리즈 '사인펠드(Seinfeld)'의 글로벌 스트리밍 라이선스 계약을 5년 연장했다.
2026-08-20 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