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중 관계 개선의 훈풍을 타고 K-소비재의 중국 진출 확대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긴 침체기를 겪던 대중국 5대 소비재 수출이 올 상반기 반등세를 보인 가운데, 정부는 이 기세를 연말까지 이어가 올해를 '대중 수출 V자 반등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주중 공관 상무관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사장을 비롯해 코트라 중국 지역 무역관장들과 '대중 소비재 수
2026-08-21 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