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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훈풍, 고용·임금으로 번졌다…제조업 일자리 증가세 확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고용과 임금 지표로 확산하고 있다.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 종사자가 1년 전보다 5000명 늘었고, 반도체 관련 산업의 임금 인상과 성과급 확대도 전체 임금 상승을 이끌었다. 제조업 고용은 7개월 연속 증가하며 증가 폭도 최근 들어 확대되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71만800

    2026-08-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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