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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늘었지만 일용직 위주…월급은 물가 못 따라가

    8월 사업체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3만개 넘게 늘었지만 증가분의 상당수가 임시일용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임금은 물가 상승 폭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6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6년 4월 시도별 임금·근로시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6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3000명(1.1%) 증가했다. 늘어난 일자리의 절반 이상은 임시일용직

    2026-09-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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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훈풍, 고용·임금으로 번졌다…제조업 일자리 증가세 확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고용과 임금 지표로 확산하고 있다.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 종사자가 1년 전보다 5000명 늘었고, 반도체 관련 산업의 임금 인상과 성과급 확대도 전체 임금 상승을 이끌었다. 제조업 고용은 7개월 연속 증가하며 증가 폭도 최근 들어 확대되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71만800

    2026-08-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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