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제기되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과 폐수 방류에 대한 지역 주민 우려를 직접 챙긴다.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면서 환경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김성환 장관이 경기도 안성시를 찾아 용인 국가산단 LNG 발전소 건설 예정지 인근지역과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폐수 방류 예정지 하류인
2026-08-28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