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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아이비, AI 에이전트로 사이버 위협 분석 자동화

    국내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 사고에서 인공지능(AI) 도구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여러 곳에 흩어진 공격 단서를 빠르게 연결해 분석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아이비는 AI 기반 위협 분석 플랫폼 '프레빈 AI(Prevyn AI)'를 통해 사이버 위협 조사와 분석을 자동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레빈 AI에는 역할이 서로 다른 AI 에이전트 12개가 탑재됐다. 악성코드, 해킹 조직, 소프트웨어 취약점, 다크웹 등 각 분야를 담당하

    2026-10-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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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중 카드정보 탈취”…그룹아이비, 신종 NFC 악성코드 발견

    사기범이 전화 통화 중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하고 비접촉식 카드 정보를 실시간으로 빼내 결제에 이용하는 신종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그룹아이비는 새로운 근거리무선통신(NFC) 중계형 악성코드 '윈드릴레이(WindRelay)'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윈드릴레이는 감염된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이용해 실물 카드 데이터를 원격에 있는 가짜 결제 단말기로 실시간 전송하도록 설계됐다. 공격에는 원격 접속 트로이목마(RAT) '스파이노트'가 함

    2026-09-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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