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 사고에서 인공지능(AI) 도구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여러 곳에 흩어진 공격 단서를 빠르게 연결해 분석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아이비는 AI 기반 위협 분석 플랫폼 '프레빈 AI(Prevyn AI)'를 통해 사이버 위협 조사와 분석을 자동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레빈 AI에는 역할이 서로 다른 AI 에이전트 12개가 탑재됐다. 악성코드, 해킹 조직, 소프트웨어 취약점, 다크웹 등 각 분야를 담당하
2026-10-14 0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