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하면서 정부가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검역 조치를 차등화한다. 발생 규모가 큰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입국자에게는 입국장 선별검역과 최대 21일간 능동감시를 추가한다. 질병관리청은 7일부터 DR콩고와 접경 9개 국가를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위험도 기반 검역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4일 DR콩고의 에볼라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다. 앙골라·부룬
2026-09-07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