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345㎸ 신고창변전소 부지가 전북 고창군 성송면 주민들의 자발적 유치로 확정됐다. 전력설비가 기피시설로 인식돼 지역 반대에 부딪혀온 그간의 사례와는 상반된 결과다. 한국전력은 345㎸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고창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전력망 연결에 필요한 핵심 전력설비다. 다만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조차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2026-09-07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