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열한 번째 프로젝트로 '경북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해 연간 50만톤 규모의 산림자원을 수집·가공할 수 있는 시설을 안동에 구축한다. 산림에 남아 있거나 부가가치가 낮아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등을 모아 건축·가구재와 바이오매스 발전용 목재 원료로 생산할 예정이다. 경북은 전체 면적 184만㏊ 가운데 약 70%인 129만㏊가
2026-09-08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