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휴머노이드 제품 출하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수출입 통계는 이같은 시장 변화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휴머노이드를 구분할 수 있는 별도의 통관 분류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휴머노이드 시장 확대에 맞춰 통관·통계 기준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가 2028년 관세통계통합품목분류표(HSK) 개정을 앞두고 재정경제부에 휴머노이드와 사족 보행로봇의 별도 코드를 신설해
2026-09-09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