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내 120조원, 내년까지 140조원 규모 무역금융을 공급한다. 자금 부족으로 인해 어렵게 확보한 수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산업통상부는 9일 경기 수원시 선익시스템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수출기업 및 금융기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5일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248일 만에 709
2026-09-09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