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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주 이혼 판결에 스마일게이트 지배구조 변화... 권혁빈 경영권은 유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최고비전책임자(CVO)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지분 35%를 배우자에게 현물로 넘기라는 1심 판결이 나오면서 스마일게이트 지배구조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권 CVO가 65%의 지분을 유지하도록 판단된 만큼 경영권 자체에는 당장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서울가정법원은 9일 권 CVO와 배우자 이 모 씨의 이혼 청구를 인용했다. 다만 위자료 청구는 기각했다. 재판부는 양측이 장기간 갈등을 겪으며 혼인관계가

    2026-09-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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