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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개국과 AI·에너지 인프라 수주 협력…GICC 15일 개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전환, 첨단 교통 인프라를 앞세운 해외건설 수주 협력의 장이 열린다. 32개국 정부·발주처 주요 인사와 국내외 기업 관계자 500여명이 서울에 모여 AI가 바꾸는 글로벌 인프라 시장과 신규 프로젝트를 논의한다. 한-중앙아 정상회의와 연계해 중앙아시아 주요국과 교통·인프라 협력도 구체화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

    2026-09-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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