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의 출발은 두루넷이다. 1998년 케이블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듬해 하나로도 시장에 뛰어들었다. 초고속인터넷은 속도는 물론 기능과 요금 측면에서 다이얼 업 인터넷과는 확연히 다른 서비스다. 데이터용 주파수 대역을 분리해 TV 시청이나 전화하면서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월정액이기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애초 KT는 경쟁에 선뜻 나서지 않았다. 이미 기존 전화선을 이용해 PC통신과 다이얼 업
2026-09-20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