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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P에 산단 열병합 직격탄…전력값 10원 내리면 영업익 42% 감소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별 전력도매가격제(LMP)가 비수도권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자의 수익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산업단지 열병합발전은 입주기업에 증기를 공급해야 하는 만큼 전력 가격이 내려가도가동을 줄일 수 없는 만큼, 별도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6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비수도권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A사업자에 LMP를 적용하면 전력도매가격이 약 10원/㎾h 낮아져 영업이익이 약 54억원, 42% 감소하는 것으

    2026-10-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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