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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자 산단공 이사장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는 '안전'

    김대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울산국가산업단지를 찾았다. 노후 배관 교체 공사와 지하배관 관제체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산단공은 김 이사장이 울산스팀하이웨이 공사 현장과 통합안전관리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산국가산단은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 기업들이 입주한 핵심 산업단지로 화학물질 취급이 많아 화재 등 대형 사고 위험이 높다. 첫 방문지인 울산스팀하이웨이는 산단공이 보유한 총연장 6.2㎞ 고압 증기

    2026-10-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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