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에는 핵융합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이른바 '포스트 반도체'로 불리는 국가전략 핵심기술에 대한 초격차 재원도 포함되어 있다. 기획예산처는 미래 성장엔진 투자 규모를 올해 51조2000억원에서 내년 62조8000억원으로 22.7% 확대했다. 이 가운데 포스트 반도체·첨단전략산업 육성에는 올해 36조2000억원에서 내년 41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핵심은 미래 시장을 선점할 전략기술에 재정을 선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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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예산안]'제2의 반도체' 키운다…핵융합·SMR·양자·우주·바이오 집중투자2026-09-01 13:30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한국 원전 기업의 테라파워 소형모듈원자로(SMR) 공급망 진입이 확대된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글로벌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조건에 합의하고 미국을 비롯한 해외 SMR 사업 개발에 참여한다. 정부는 국내 중소·중견 원전기업까지 기자재·시공 등 공급망 참여를 넓혀 원전 수출 시장을 대형 원전에서 SMR로 다변화한다. 1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방한 중인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이날 만나 테라파워 SMR 사업에
2026-08-14 17:38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미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생에너지와 SMR을 아우르는 에너지믹스를 모색하고, 국내 기업과 테라파워의 원전 전 주기 협력도 확대한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게이츠 의장을 접견하고 차세대 SMR 협력과 AI 시대 글로벌 에너지 해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총리는
2026-08-14 17:04 -
“차세대 SMR, 민관 합작으로 시장 선점”…정부, 육성 방향 공개정부가 오는 2030년 개화하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선점을 위해 민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기술 개발 단계부터 시장 수요를 고려한 전략을 수립해 사업화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역시 중요도가 커지는 국방반도체는 정부가 수요처로 나서 핵심 기술 국산화를 돕는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차세대 SMR 육성 추진 방향과 국방반도체 국산화·산업생태계 조성 전략 등 안
2026-07-23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