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AI·산업전환 인력난 지역서 푼다…17개 '지역인자위' 혁신

    지역 산업현장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맞춤형 인력양성이 본격화된다. 전국 17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지역인자위)가 제조업 AI부터 석유화학 노동전환, 반도체·바이오까지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인력양성 모델을 발굴·확산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일 서울 강남구 호텔 엘리에나에서 '2026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을 개최했다. 전국 17개 지역인자위가 참여해 지역별 산업·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한 인력양성 우수사례를

    2026-10-02 13:00
  • 기사 썸네일
    이병훈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AI 시대, 숙련기술이 경쟁력…국제기능올림픽 재유치 필요”

    “인공지능(AI)이 지식노동까지 빠르게 대체하고 있지만, 사람의 몸에 축적된 숙련기술과 암묵지를 대체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산업 경쟁력이자 청년 일자리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AI 시대 숙련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이 이번 대회 전체 64개 직종 중 50개 직종에만 출전한 현실을 지적하면서 정

    2026-09-27 12:00
  • 기사 썸네일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자격검정 전 과정 혁신…수당 현실화 등 정부 지원도 필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발생한 시험 문제 오배부 사고를 두고 자격검정 전반의 혁신을 약속했다. 국가자격시험 시행 기관으로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부 감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험 관리에 빈틈이 있다면 제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신속·선제적·투명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난

    2026-08-25 18: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