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강릉 급발진 소송서 운전자 패소…법원 “페달 오조작 가능성”

    법원이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이도현군이 숨진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민사소송에서 제조사 손을 들어줬다. 13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민사2부는 이도현 가족 측이 KG모빌리티(KGM)를 상대로 제기한 9억2000만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2025-05-13 15:5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