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대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평가에서 마쓰다 'CX-5'를 제치고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기아 스포티지는 9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가솔린 준중형 SUV 비교 평가에서 총점 569점을 획득해 552점의 CX-5를 17점차로 앞섰다. 아우토빌트는 스포티지와 CX-5를 차체와 편의성·파워트레인·주행성능·커넥티드카·친환경성·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스포티지는 차체
-
기아 스포티지, 마쓰다 CX-5 제쳤다2026-10-01 13:26 -
현대차 CEO “美 시장 보호장치 없으면 유럽처럼 중국 전기차 밀려들 것”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이 관세 등 시장 진입 장벽을 유지하지 않으면 유럽과 같이 중국 브랜드가 대거 유입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 브랜드의 전기차 가격이 주요 시장에서 경쟁 차량보다 30~40% 저렴하다고 봤다. 유럽연합(EU)에서 판매되는 중국 브랜드 차량 비중은 올해 상반기 9%를
2026-09-18 18:27 -
K-조선기자재, 獨 최대 전시회서 친환경·AX로 유럽 시장 정조준K-조선기자재 기업들이 친환경·인공지능(AX)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7일 정부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한국무역협회(KITA)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26 조선해양전시회(SMM)'에 한국관을 운영했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SMM은 유럽 최대 규모의 조선·기자재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70개국 2200개 기업이 참가해 탈탄소·에너지 효율·AI 등 미래 선박 핵심기술을 다뤘다.
2026-09-07 13:16 -
LG전자, 유럽에 AI 맞춤형 에어컨 공급 늘린다…'씽큐업' 서비스 37개국 확대LG전자가 유럽 에어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유럽 지역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현지 맞춤형 인공지능(AI) 에어컨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가전 구매 이후 새로운 기능을 지속 추가할 수 있는 '씽큐업(ThinQ UP)' 서비스를 유럽 전역으로 대폭 확대했다. 씽큐업 운영 범위를 기존 영국·독일·프랑스 등 6개국에서 네덜란드·포르투갈·스웨덴·오스트리아 등 37개국으로 넓혔다. 씽큐업은 LG전
2026-09-07 10:49 -
[IFA 2026] 쿠쿠, 밥솥·정수기·커피머신 공개…“유럽 시장 공략”쿠쿠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쿠쿠는 IFA 2026에 밥솥과 멀티쿠커를 비롯해 정수기·커피머신·뷰티 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주방·생활 가전 분야에서 총 49개 모델을 전시한다. 쿠쿠는 독일을 중심으로 오스트리아·네덜란드·영국 등 유럽 1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IFA2026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쿠쿠 대표 제품인 밥솥 유럽 수출
2026-09-04 13:02 -
LG전자, 유럽 완성차 업체에 차세대 5G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 공급LG전자가 유럽 완성차에 차세대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공급했다. LG전자는 5G 최신 통신 표준(R16) 기반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완성차 양산 모델에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R16 기반 차량용 텔레매틱스 솔루션이 유럽 양산 차량에 적용된 건 업계 최초다. 텔레매틱스 솔루션은 외부 신호를 데이터로 변환해 자동차를 제어·관리하는 기술로, R16은 기존 R15 대비 성능과 안전성을 끌어올린 표준이다. 데이
2026-08-19 10:15 -
토스, 유럽 진출도 대비한다…GDPR 대응체계 구축토스가 해외 진출에 대비해 유럽연합(EU)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에 맞춘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국내 규제 준수를 넘어 글로벌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토스는 최근 GDPR의 '정당한 이익'을 개인정보 처리의 법적 근거로 활용하기 위한 내부 평가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호주에 진출한 토스가 장기적으로 유럽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선제적
2026-08-19 10:06 -
LG전자, 유럽 사이버보안 '자체 인증'…제품 개발 속도 높인다LG전자가 유럽 무선기기지침의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한 지정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시제품을 해외에 보내지 않고 인증을 받을 수 있어 개발·출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제품을 해외로 반출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보안에 민감한 제품의 정보 유출 가능성도 낮출 전망이다. LG전자는 CTO 산하 SW공인시험소가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유럽 무선기기지침의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한 지정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고 11
2026-08-11 10:38 -
무보, 유럽 현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1억달러 지원…'리버스팩토링' 첫 도입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우리 기업의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돕기 위해 1억달러(8000만유로)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다. 현지 바이어의 유동성 부담을 낮춰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스페인 통신사가 삼성전자의 모바일 단말기 구매에 필요한 금융을 조달할 때 무역보험을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은행이 무역보험을 담보로 수입자의 대금 결제 기간을 연장, 현지 수입자가 우리 제품을 구매할 때 느끼는 자금 부담을 덜
2026-07-28 12:45 -
LG전자, 'AI+빌트인 풀 패키지'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 강화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빌트인 가전 패키지로 유럽 시장을 정조준한다. 빌트인 가전 비중이 높은 유럽에서 가전 판매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이다. LG전자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하는 국제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 '유로쿠치나 2026'에 참가, '빌트
2026-04-13 16:00 -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조대근 서강대 교수 “유럽 DNA법 참고...통신 규제 예측성 높여야”“유럽 디지털네트워크법(DNA)은 네트워크를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명시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리도 규제 예측성을 높이는 차세대 네트워크 정책 시행이 요구됩니다.” 조대근 서강대 겸임교수는 유럽 디지
2026-03-05 13:36 -
내년 유럽서 '4000만원대' 보급형 전기차 격돌내년 유럽에서 4000만원대로 몸값을 낮춘 보급형 전기차 시대가 열린다. 중국 신흥 전기차의 공세가 거세지자 글로벌 전통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 총력전에 나선다. 유럽 최대 완성차 폭스바겐그룹은 내년부터 '모두를 위한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그룹 산하 브랜드인 폭스
2025-12-09 14:56 -
기아, 'EV2·EV4' 유럽 생산 3배 늘린다…年 18만대 목표기아가 유럽을 겨냥한 전용 전기차 'EV2'와 'EV4'의 현지 생산 목표를 연간 18만대로 늘린다. 기존에 설정한 연간 목표의 3배에 이르는 수치다. 오토모티브뉴스 유럽 등에 따르면 기아는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의 EV2와 EV4 2027년 기준 연간 생산 목표를 각
2025-10-19 16:00 -
현대차·기아, 8월 유럽서 6만8923대 판매…전년比 3.3%↑현대차·기아가 올해 8월 유럽 시장에서 작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6만8923대를 판매했다. 25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달 유럽에서 현대차는 3만7411대, 기아는 3만1512대를 각각 팔았다. 현대차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13.8% 늘었
2025-09-26 00:20 -
기아, 4분기 유럽 공략 전동화 신차 '4종' 투입기아가 4분기 소형부터 준중형급 전동화 신차 4종을 유럽 시장에 투입한다. 유럽 진출 이후 분기 기준 가장 많은 신차 출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와 전기(BEV) 등 전동화 기술을 적용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부터 세단, 해치백까지 유럽인 취향을 반영한 촘촘
2025-09-22 06:00